베레지클리안 주 총리, 화재로 황폐화 된 NSW에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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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즈 주 전역에서 연이어 심각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동안 3명이 사망하고 150개가 넘는 구조물이 전소됐다.  


 

 

이에 정부 당국은 월요일인 오늘 아침, 201310월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정부 당국은 지금까지 본 것 중 이번 주가 가장 위험한 산불 주간을 예측하고 있다고 전하며, 오늘 오후에는 그레이터 시드니와 그레이터 헌터 지역 뿐만 아니라 일라와라와 숄 하벤 지역으로 까지 심각한 화재가 확대될 것이라며 재난 위험 지역으로 정했다.  

 

안쏘니 크라크 RFS 대변인은 특히 이번주 화요일, 더운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치명적인 기상 조건이 예상된다며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전하며, 재앙 경보는 더할 나위 없이 나쁜 상황으로 주택들이 이 같은 조건에서 화재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아 엄청난 참사가 뒤따를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놓여있다고 경고했다.  

 

월요일인 오후 현재,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령이 내려지고 40개의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지금까지 뉴사우스웨일즈에서는 약 6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퀸즐랜드에서는 5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유투브 출처 : ABC News https://youtu.be/KiCeGyJu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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