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_워홀이야기 2위] 짧지만 호주에서 보낸 2019년 그리고2020년의 계획. 퀸즐랜드 게톤 생활기
inOZ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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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4:22
지난 3차 공모전, 워홀이야기 부문에서 2위한 욘잉님의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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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고 떠난 배낭여행의 후유증으로 한국생활 정착 실패.
도저히 회사생활 다시 할 자신은 없고... 그래서 결심한 호주행
도피성이기에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의문을 가득 안고 떠난 워킹홀리데이.
내 여행메이트 겸 잠칭구인 히포와 이번에도 같이 떠난다.
브리즈번 행 비행기
----- 글 중에서
닉네임>
욘잉
당선작 원글 보러가기 >
https://www.inoz.com.au/bbs/board.php?bo_table=worhol&wr_id=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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