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_워홀이야기 3위] 내가 행복하면 괜찮아! 퇴사하고 호주 워킹홀ㄹㄹ리데이 하러온 이야기
inOZ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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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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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년 6월, 업무차 일주일간 방문한 호주에서 워홀을 결심했습니다!
한국나이로 29살이었기 때문에 늦었나? 다녀와서 뭐하지? 고민이 약간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살아보니, 지금 충분히 늦지 않았고 1년은 투자할 만한 시간이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용기를 냈습니다!
그 후 3개월 뒤에 퇴사를 했고, 5개월 뒤에 브리즈번에 도착했습니다! >_<
2019년 최고의 터닝포인트가 된 출장이었어요!ㅎㅎㅎ
-----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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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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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oz.com.au/bbs/board.php?bo_table=worhol&wr_id=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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