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참여] 서른살쯤에 시작해도 괜찮아 ☆ 워홀로 시작해서 유학생이 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켈리 윤입니다:)
저의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공모에 신청하게 됬습니다!!


여자나이 29살, 한국에서의 삶
평범함 속의 무료함을 느낄 시점...

한국에서 다 가라는 대학교를 가고 졸업하고, 너무 빡센 한국사회에서 2 잡을 하면서 살았어요,
오전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엔 프리로 미술강사를 했어요
그렇게 아침 8시에 출근하고 11시에 퇴근을 자그마치 2년 동안 했네요

그래도
2년이 지나고
어느 정도 제 삶의 만족을 하고 있었는데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진짜 내가 꿈꾸었던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외국에 나가보자 결심을 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했어요

그리고 일들을 그만두고
주변 사람들한테 제가 워홀 간다는 이야기를 했죠

사실, 제가 적지 않는 나이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럭저럭 잘 지냈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은

'왜 굳이 가야 하냐?'
'가면 무엇이 달라지냐?'
'빨리 정착해야지'
'결혼은 언제 하려고??'

이런 반응들뿐의 였답니다...

저도 충분히 이런 고민들을 많이 했지만
지금 못 가면 정말 평생 꿈도 못 꿀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다 충족하려면

..최소 30년 후엔 외국에서 살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그때까지 저의 열정이 남아있으면
좋으려만.. 그건 장담치 못하니

제가 간절히 바라던걸
지금이 아니면 못할 거 같은 긴급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워홀을 8개월정도 무사히 마치고 호주라는 나라가 저에게  인생을 바꿀 수있는 계기를 만들었답니다.
저의 상황도 늦은 시기였기때문에 정말 간절했습니다.

일단, 제 삶의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주의 문화를 보면서 앞으로 한국에서 살게되면 호주에 좋은 점만 가지고가서 살고싶은 생각이들었습니다.
환경이 중요하지만, 전 우리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는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가지게 되었어요.
새로운 무언가 시작하기 어려운30대, 하지만 호주에서 지내면서 나도 지금시작해도 괜찮겠다, 내 능력을 인정해주는 많은 분들 때문에 다시 제가 좋아하는 공부를 시작할 수있었습니다.
호주에서의 경험이 생각지 못한 일을 하게되었어요.
워홀을 할때 호주사람들에게 미술을 알려주었는데 이것을 통해서 현지사람들과 교류를 하게되었고,  벽화봉사도 하고, 호주 멜버른에서 버스킹도 하는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이런것들을 통해서 나중에 소니 신 제품 런칭행사때 미술강사로 초대되서 백만유튜버,인플루언서들과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답니다.

모든 일들이 호주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유학생신분으로 학업을 열심히 하면서 호주, 한국 양국에 좋은 영향을 주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여러분에 전달이 되었다면 추천♡♡버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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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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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02
와 너무 멋진 삶이예요!! 게다가 영어로 유투브 영상을 만드셔서 호주에 거주하는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 추천 꾹 누릅니당 ㅎ
inOZSM
와우 멋지세요 ! 유투브 구독했습니다 공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홉수
딱 제가 글쓴이님 워홀온 나이네요 ㅎㅎ 아홉. 삼재라는 그 ^^;; 입에 올리기도 싫어요 ㅋㅋ
평범속에 무료함을 느껴서 왔습니다 ^^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jamie
아웅...그 아트클래스 함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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