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오즈 통신원 2기 하니지] 이시국에 집에서 뭐하지? 1: 잡채만들어 먹는 심심한 워홀러 이야기

 

 

 

 

 

 

 

 

 

안녕하세요 인오즈 통신원 2기 하니지입니다

코로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더욱더 길게 지속되고 있는데요

최근에 모리슨 총리가 발표한 셧다운 스테이지3 정책으로

최대한 집에 머물러야하는 우리들 ,,ㅠㅠ 

건강과 안전을 위해선 최선의 방법이지만 너무 지루하시죠?

 

저도 이 무료한 시간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는데요

요즘은 먹고싶은걸 만들어 먹는것에 푹 빠졌답니다 ㅎㅎ

특히 호주에서 구하기 힘든것들이요 ㅠㅠ

예를 들면 잡채,,? 그래서 제가 잡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레시피는 파워 유튜버 백종원님을 참고했구요 ㅋㅋㅋㅋ

 

상단에 영상으로도 만들어 업로드했으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이제 잡채 만드는 방법 안내해드릴게요~!

 

 

 

 

 

 

 

 

 

 

재료 준비

 

당면은 한인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당면을 물에 충분히 불려줘야 하니 가장 먼저 해주세요!)

 

야채는 본인이 좋아하는 걸로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잡채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재료들로 사왔어요

양파, 당근, 버섯, 파프리카 등등

시금치는 고민하다가 넣지 않았는데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

 

양념재료는 간장 소금 설탕 후추 깨소금 물엿 등등 입니다!

 

 

 

 

 

잡채를 만들면서 가장 힘들었던 과정인 야채손질입니다ㅠㅠ

칼질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좀 애를 먹었는데요

그래도 하나하나 썰어놓으니 뿌듯하더라구요

딱히 방법이 있는건 아니구 그냥 길게길게 채썰면 됩니다 :)

 

 

 

 

 

그리고 야채들을 볶아줍니다

볶을때는 식용유를 두르고 소금도 조금 넣었어요

버섯은 제일 빨리 익으니 가장 나중에 넣어서 볶았습니다 

 

 

 

 

 

 

양념 비율은 백종원님을 최대한 따라했는데요,,,

저는 아무리 넣어도 너무 싱거운 느낌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간장을 추가로 계속 넣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제 인생 첫 잡채가 완성되었습니다!

룸메들도 맛보여주고 싶어서 조금 덜어 뒀구요

많이 만들어서 다음날 도시락으로도 싸갔답니당~

 

 

 

 

 

먹고싶었던 잡채로 잡채밥을 만들어 맛있게 클리어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한국음식 먹으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강제적 집순이 하는게 많이 힘드신 분들 계시죠?

(제가 조금 그렇습니다,,ㅜㅜ 이제 조금 적응되고있지만요)

평소에 먹고싶었지만 구하기 힘들도 만들기도 조금 까다로운 것들을 도전해보세요

시간도 정말 잘가고 뿌듯하고 맛은,, 본인이 한거니까 맛있겠쥬 ~

저도 집에서 많은 것들을 도전해보고 좋은게 있다면 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다들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이상 브리즈번 워홀러, 인오즈 통신원2기 하니지 였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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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jamie
잡채밥에 계란후라이~캬~!
하니지
다시생각해도 잡채밥 개발한 사람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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