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오즈통신원 2기 퀸루] 호주 멜버른 맛집, 마라탕맛집 드래곤핫팟 소개

퀸루 0 152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호주에서 가장 많이 먹는 것, 또 제일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소개해보려고해요!

호주는 아무래도 서양인들이 많이 살다보니까 음식부분도 서양음식에 많이 맞춰져있는 편이잖아요?!

 

하지만 서양문화가 많이 있는 것 만큼 호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중국음식이에요.

사실 중국음식은 어느나라를 가도 많긴 하지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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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드래곤핫팟이라는 마라탕 집이에요!

저는 향신료에 되게 민감한 편이라서.. 마라탕은 사실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거든요.

한국에서도 한창 마라탕 열풍일 때 친구들이 마라탕 집에 몇번 데려가줬었는데

그 특유의 느끼(?)한 맛이랄까?? 그게 제가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맛있다는 걸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드래곤핫팟은 저의 마라탕인식을 확실하게 바꿔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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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핫팟은 멜버른 시티에만 제가 알기로 지점이 3개정도 있더라고요.( 더 많을 수도 있어요)

다른 마라탕 집도 마찬가지인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재료를 제가 선택해서 넣을 수 있어요!

호주에서 팽이버섯이 별로 없어서 항상 드래곤핫팟에서 엄청 먹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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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재료들을 냄비에 넣고 계산을 하면 쨔란~ 이렇게 마라탕이 나와요.

냄비가 커서 무턱대고 많이 넣었다가는 40불이 넘게 나올 때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처음 갔을 때 와~~ 이거 그냥 무한리필이야 ?? 이러고 먹고싶은거 다 넣었다가 

제 마라탕(한 냄비)만 두 그릇으로 나눠줬던 기억이....ㅋㅋㅋ

 

무한리필아니고 키로수로 재니까 먹을 분만 꼭.. ㅎㅎ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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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날도 마라탕을 먹으러 갔어요.

드래곤핫팟은 그 제가 선호하지않는 특유의 느끼한 맛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얼큰한게.. 해장으로 먹으면 딱 좋을맛..

마약넣는건 아닌가 의심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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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마라탕 먹으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식보다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왜 드래곤핫팟을 한국에 내지 않는걸까요?

저는 다른 재료들보다 그냥 메추리알이랑 당면, 버섯만 먹는게 제일 많있더라구요 ㅎㅎ

 

1호점 2호점 돌아가면서 먹었었는데 지점마다 맛 차이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다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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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라탕 옆집에 붙어있는 지파이. 한국에서 파는 지파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정말 큰 지파이더라구요..

전 항상 마라탕 먹고 디저트로 지파이를 먹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이 두개를 호주에서 가장 많이 먹었네요..^^;;

 

아무튼 호주 맛집으로 유명한 드래곤핫팟! 

술 먹은 다음날 해장이 땡긴다면? 드래곤핫팟..!

한국의 얼큰함이 땡긴다면.. 또 드래곤 핫팟.ㅎㅎㅎ

 

호주에서 한번쯤은 꼭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후회없는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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